박범철 목사

STP 15기

세미나 첫날부터 시작된 찬양과 기도, 강의를 통해 매 시간 뜨거운 은혜가 임하였고 눈물과 통곡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STP 세미나는 박사과정을 준비하던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이준식 목사

STP 16기

STP 세미나를 통해 설교에 대한 깊은 도전을 받으면서 계획에 전혀 없었던 1년 과정의 STP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STP 세미나를 통해 어떤 강의나 교육을 통해서도 만나지 못했던 은혜를 주셨습니다.

남근형 목사

STP 13기

세미나를 통해 성경을 보는 예리한 관점, 구체적인 근거와 풍성한 내용, 열정적인 강의와 예수님을 깨닫게 하시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서종대 목사

STP 14기

한 마디로 STP 세미나는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었던 전통적인 목회 패러다임을 흔들어놓는 내용이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주간 세미나를 통하여 STP의 영적 은혜가 이 시대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조대웅 목사

STP 14기

STP 세미나를 통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성경을 보는 시각과 설교에 대한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성경의 주인공되시는 하나님으로 설교하면서, 날로 더욱 하나님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설교자로 세워지는 소망을 품게 하셨고 그 위대한 설교자의 길을 오늘도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셨습니다.

안무열 목사

STP 8기

STP 세미나를 통하여 나의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게 되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기 위하여 애쓰고, 힘쓰며, 목회가 인간적인 자랑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STP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선택 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꼭 들어야 하는 필수 중의 필수 사항입니다.

문장욱 목사

STP 11기

STP 세미나는 목회자와 설교를 완전히 바꾸는 변혁의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와 책에서 한번도 듣지 못한 강의와 시간마다 강하게 임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동익 목사

STP 17기

내 정체성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모르는 목사라고 회개 기도가 터졌고 하나님을 모르는 목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터졌습니다.

박현규 목사

STP 17기

세미나를 통하여 내 영혼을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깊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내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설교에 대한 열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의 열정을 갖게 하셨습니다.

최상진 목사

STP 11기

STP 세미나는 나의 목회와 나의 인생 전반에 커다란 충격과 변화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설교가 무엇인지, 하나님으로 성경을 보고 설교하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박광순 목사

STP 7기

내 생애 최고의 행복은 예수님을 만나 구원받은 것이요 내 생애 최고의 선택은 STP를 통해 설교자로서 말씀을 확신있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김대성 목사

STP 23기

개척한지 15년, 몸과 마음과 영혼이 지쳐있던 나에게 찾아와 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새 힘과 소망을 얻었습니다.

유희숙 목사

STP 3기

STP는 목사를 설교에서 자유케 합니다. STP는 목사를 살리는 생명을 얻게 합니다. STP는 목사에게 성경을 보는 관점을 새롭게 해줍니다. STP는 목사의 목회뿐만 아니라 인생 전체를 새롭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덧입게 합니다.

윤호석 목사

STP 16기

세미나에서 내가 얼마나 거짓되고 잘못된 목회를 하고 있는지 나의 영적인 실체를 정확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설교에 대한 자유, 목회에 대한 자유를 갖도록 변화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동혁 목사

STP 7기

목사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있습니다. 목사라면 누구나 소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목사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목사라면 누구나 갈망하는 것이 있습니다. STP 세미나는 꿈을 꾸고 소망을 품고 고민하고 갈망하는 목회자를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세미나입니다.

최성진 목사

STP 13기

세미나를 통해 내가 알고 있던 하나님보다 더 크고 더 위대하신 하나님을 성경 안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지치고 병든 나에게 힘을 주시고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나에게 믿음을 주시며 하나님은 괴로워하는 나에게 평안을 주시고 하나님을 전하는 기쁨을 주시고 하나님을 말하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김태윤 목사

STP 11기

세미나 참석 전과 후는 참석해서 강의를 들어본 분만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STP 세미나는 자신의 영적 수준을 정확하게 알게 해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목회자로 안내해 줍니다.

기우정 목사

STP 6기

STP 세미나는 나를 하나님께 깊이 인도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STP 세미나는 나의 목회와 설교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첫걸음이었습니다. STP 세미나는 나의 인생을 완전히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키는 첫걸음이었습니다.

김상태 목사

STP 10기

STP 세미나는 그 동안 설교자의 삶을 살았다고 자부하던 나에게 내 설교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충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김홍재 목사

STP 12기

STP 세미나는 27년째 설교하던 나에게 어떻게 설교해야 하는지, 무엇을 설교해야 하는지 어떤 설교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재정립해 주었습니다.

최명규 목사

STP 15기

스스로 실패한 목사라는 패배의식에 젖어 죽은 나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살려 성공한 목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우숙 목사

STP 17기

하나님은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목회와 설교에 대한 나의 관심을 다시금 하나님 자신에게로 돌이키셨습니다.

박민용 목사

STP 18기

하나님은 성공한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나의 야망을 깨뜨리시고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찬양하는 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황철승 목사

STP 18기

세미나에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눈물만 나옵니다. 영혼을 죽이는 목회자를 불쌍히 여기사 다시 소명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