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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 세미나를 수료하고, 세미나를 통하여 배운 예수 중심의 관점으로 성경과 목회와 삶을 바라보고 적용하는 패러다임에 동의해야 합니다.
STP 코스에서의 교육 내용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강력한 임재인 부흥을 위하여 헌신하고자 결단해야 합니다.
STP 교육의 목적은 예수신학의 출발입니다. 예수신학이란 예수님이 중심이 되는 신학으로 성경 66권을 예수님의 관점으로 해석을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관점으로 신학적 정립을 하여 성경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에서 깊게 다시 정립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성경을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철저하게 예수님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법을 배웁니다.
또한 예수님의 관점으로 해석된 성경을 어떻게 성도들에게 전달하는지와 그 말씀으로 성도들을 예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실습합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린 시대에는 성경의 진주어이신 하나님으로 성경을 보지 못하고 성경의 가주어인 성경 인물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합니다. 오늘날 교계의 설교는 가주어 중심의 설교입니다.
STP 교육은 성경에서 진주어 하나님의 심정과 속성과 방법을 보고 말할 수 있도록 STP 목회자들을 가주어 설교자에서 진주어 설교자가 되도록 교육합니다.
성경과 신학, 성경과 해석, 성경과 교리, 성경과 목회에 대한 대표목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STP 목회자들이 성경에서 진주어 하나님을 보고, 진주어 하나님을 말하도록 교육합니다.
진주어 설교만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죽어가는 성도들과 한국 교회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STP 교육은 진리로 성경을 보는 패러다임 변화의 시작입니다. 진주어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고 진주어 하나님으로 설교를 할 수 있는 설교 프레임을 교육합니다.
진주어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보고 진주어 하나님으로 설교할 수 있는 관점을 교육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방법은 곧 예수님입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론과 방법들을 배우지만, 이론과 방법만으로 설교가 향상되지 않습니다. 설교란 사람의 생각을 전하지 않고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방법이신 예수님을 깊이 알고 예수신학으로 충만해지면 설교가 자연스럽게 크게 향상됩니다.
STP는 매년 1월에 첫 강의를 시작하고 12월에 졸업합니다. 기본적으로 매달 격주로 월, 화 이틀씩 교육을 합니다. 일년 중에 중요한 강의와 Workshop을 위해서 봄과 가을에 집중교육을 합니다.
교육 장소는 '기독교미래연구소'입니다. 교육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STP 코스 졸업자는 ATP 코스 등록 자격이 주어지고 그후에는 VTP 코스에서 연구 위원 자격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