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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세미나 간증

이진웅 목사 STP 13기

작성자 : 웹마스터 (tcr002)
작성시간 : 2018-08-06 14:51

첨부파일:

제게 있어서 설교는 늘 스트레스였고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설교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설교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던 때에
하나님은 STP세미나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어둠속에서 헤메던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기대와 불안이 섞인 제 마음은
세미나를 참석하여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세상에서 줄 수 없는 감격으로
벅차 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안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모르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을 말할 수 있는 설교는
그 자체로 행복이며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설교는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충만하게 말할 수 있는 설교는

가장 기다려지고
가장 하고싶고
가장 외치고 싶은
설교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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