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면서
가장 무거운 짐은
바로 설교에 대한 부담이었다.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지만
설교에 대한 부담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런 고민과 갈등 속에
깊이 허덕이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나를 STP 세미나로 인도해 주셨다.

‘설교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주제에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는데,

설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받은 충격은
지금도 나의 뇌리 속에 지워지지 않는다.

세미나 전까지
설교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STP 세미나는
나를 하나님께 깊이 인도하는 첫 걸음이었다.

STP 세미나는
나의 목회와 설교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첫 걸음이었다.

STP 세미나는
나의 인생을 완전히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키는 첫 걸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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