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면 누구나
설교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처럼
나 또한 설교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설교에서 자유롭기 위해
아무리 기도하고
주석을 참고하고
수 없이 많은 책들을 보고
심지어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보면서도
설교에 대한 고민은
주일마다 큰 짐이었고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설교 누구나 잘 할 수 있다는
STP 세미나에 대한 홍보를 알게 된 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주저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세미나에 등록하였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신학교에서나 목회를 하면서
한 번도 자세히 들어보지 못한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세미나 참석 전과 후는
참석해서 강의를 들어본 분만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은혜를 고백하게 됩니다.

한국의 수 없이 많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있지만
STP 세미나는 그 어떤 세미나와는 비교할 수 없고
어디에서 들을 수 없는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나름대로 설교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저 역시 그런 줄 알고 열심히 설교했고
최선을 다해 설교 준비해서 선포했고
교인들이 설교를 통해 은혜 받았다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STP 세미나에 참석후 저의 고백은
전혀 아니고 수준 이하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STP 세미나는
자신의 설교의 수준을 정확하게 알게 해 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설교자로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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