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로 부르심을 받아 목회를 하던 저는
언제나 설교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영혼을 살리는 설교에 대한 갈망과
거룩한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STP 세미나에 대한 소개를 받고
한 주간의 설교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 마디로 STP 세미나의 강의는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었던
전통적인 설교의 패러다임을 흔들어 놓는 내용이었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강단에서 선포했던 설교가
하나님의 중심의 설교가 아니라
윤리와 도덕을 말하고
세상의 성공원리를 말하는 설교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혼을 살리는 설교가 아니라
죽이는 설교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하여
진정으로 하나님을 드러내는
설교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터득하게 되었고
다이내믹한 표현으로 청중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설교의 원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주간의 강의를 통하여
STP의 설교원리가 이 시대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소중한 선물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설교를 향한 타오르는 목마름을 가지고
사역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동료 목회자들에게
마음을 다하여 추천하고 싶은 세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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