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할수록,
한 주에 설교할 편수가 늘어날수록
설교에 대한 부담은 더 깊어졌습니다.

꿈은 은혜가 넘치는 설교이지만
현실은 한없이 부족한 설교였습니다.

설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때 STP세미나를 만났습니다.

STP세미나는
목회자와 설교를 완전히 바꾸는 변혁의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와 책에서 한번도 듣지 못한 탁월한 이론과
강의 시간마다 강하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잡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충격적인 설교이론과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항상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하는 설교자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설교로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STP세미나에 불러주신 하나님을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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