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간증
김홍재 (예인교회)
저는 설교를 못했습니다. 모방설교를 했고 짜집기 설교를 하던 목사였습니다.
STP 이후에 제가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얼마나 집중해서 잘 듣는지 모릅니다.
40일 새벽기도회를 진행할 때에 이곳에서 훈련받은대로 10분정도 말씀을 묵상하고
즉석설교를 했을 때 성도들이 은혜를 받습니다.
한 장로님은 제게 찾아오셔서
“새벽 설교가 너무 너무 은혜롭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설교에 자유함을 얻게 되어서 설교하는 것이 기쁩니다.
다시 개척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을 만큼의 자신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STP를 통해서 너무나 큰 담대함을 주셨고 영적인 성숙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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