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17기 이민재

세미나를 통한 배움은
나에게 너무 큰 충격과 은혜의 감동이 넘치게 했다.

처음은 호기심과 설교에 도움을 받고자 세미나에 왔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점 도전과 은혜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1) 절대시간의 찬양과 기도는 영적인 체험과 치유와 은혜의 시간이었다.

(2) 세미나의 강의는 단순한 설교만을 위한 내용이 아니라. 성경과 목회와 설교자의 정체성 등 하나님의 종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은혜와 감동으로 폭포수와 같이 쏟아지는 시간이었다.

(3) 어디서도 들어본적 없는 놀랍고 탁월한 강의는 이론으로만 끝나지 않고, 강의와 함께 성경의 강력한 역사가 함께하여 내 영이 기뻐 춤추는 시간이 계속 지속되었다.

(4) 세미나를 통해 배운 설교와 설교이론은 나와 나의 설교를 전혀 다른 차원으로 이끌어 주었다. 앞으로 어떤 설교를 할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설교로 성도를 살릴 것을 생각하니,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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