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17기 박현규
세미나를 통하여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다.
절대시간을 통하여 내 영혼을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깊게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어디에서도 들어본적 없는 강의들은
설교자로서 내가 어떤 자인지?
설교자로서 내가 어떠해야 하는지?
설교자로서 나의 현실은 어떠한지?
등을 분명히 알려주었다.
무엇보다 내 중심이 온전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설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설교를
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불타게 하셨다.
나의 사역과 설교와 삶에서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매 시간 알 게하시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머리 숙여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