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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P세미나 간증

이진웅 목사 STP13기

작성자 : 기독교미래연구소 (transchurch)
작성시간 : 2020-10-22 16:27

첨부파일:

제게 있어서 설교는 늘 스트레스였고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설교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설교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 밤은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러던 때에

하나님은 STP세미나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어둠속에서 헤메던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기대와 불안이 섞인 제 마음은

세미나를 참석하여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세상에서 줄 수 없는 감격으로

벅차 오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안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모르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지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을 말할 수 있는 설교는

그 자체로 행복이며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설교는

가장 큰 기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충만하게 말할 수 있는 설교는

 

가장 기다려지고

가장 하고싶고

가장 외치고 싶은 

설교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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