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래
연구소
기독교미래연구소는 주님이 핏값으로 부르신 목회자들을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도록 부름받은 기관입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을 깊이 알고, 예수님의 복음을 능력있게 증거하도록 부름 받은 일꾼입니다. 이 시대는 진화론과 인본주의 신학들로 인해 성경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세상의 다른 종교처럼 복음을 윤리와 교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미래연구소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 해석과 신학의 중심으로 삼아, 시대를 분별하고 복음을 실제 삶에 적용하도록 돕는 복음중심 연구기관입니다.
성경 속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고 만나기 위해 올바른 성경 해석과 신학의 터전은 필수입니다. 초대교회 이후로 주님이 부르신 일꾼은 예수님을 만난 자들이었고, 어디에서든 예수님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기독교미래연구소는 목회자들이 예수님을 성경의 터 위에 세우도록 힘쓰겠습니다.
기독교미래연구소는 지식을 위한 성경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성경 해석, 설교의 변화, 소그룹 훈련, 세계관 교육, 국내외 세미나 등 다양한 예수 중심 사역을 통해 교회와 성도의 실제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연구소의 모든 사역은 예수님의 복음과 부흥, 전도와 선교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다음 세대와 한국 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미래연구소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바울과 어거스틴과 칼빈으로 이어지는 신학의 터 위에서 성경의 진리로 목회자들을 무장하여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충만한 복음의 일꾼으로 세우겠습니다.
각 대륙과 지역의 연구소는 지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훈련하고 지원하며, 지역의 정치, 문화, 사회를 연구하며 교회 개척을 위한 컨설팅을 합니다. 각 지역의 연구소는 기독교 교리와 신앙 고백의 바탕 위에서 교육의 전 과정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가르치는 기독교 학교를 설립합니다. 각 지역의 연구소는 사회사업센터를 세워서 주변의 불우한 사람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불신자와 타종교의 사람들까지도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포용하여 기독교적 문화관과 세계관을 갖도록 인도하고 궁극적으로 복음을 전파합니다.
기독교정보센터는 회사 법인으로 기독교 및 불신자 모두에게 객관적인 기관이 되게 하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독교설교센터를 건립하여 설교 연구소와 STP를 운영하여 많은 목회자들에게 재교육 및 쉼터가 되게 합니다.
기독교미래연구소는 목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평신도들을 사역자로 양육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합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자녀들을 온전히 인도하는 안내자와 사명자로 세워지는 것을 연구소의 최대 비전으로 세웁니다.